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기상청은 "(화재 적란운 관측 당시) 국가기상위성센터 누리집과 방재기상플랫폼 등을 통해 관측 자료를 국민과 관계기관에 실시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상 전문가가 아니면 해당 관측 자료에서 화재 적란운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기상청은 화재 적란운 관측 당시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공식적인 정보 공유 또는 회의는 없었음'이라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관기관의 산불 전문가들은 "보도를 통해 국내 화재 적란운 발생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gks다.
기상청이 무대응한 거나 마찬가지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산불 전문가에 따르면 "화재 적란운은 산불의 열 방출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화재 적란운이 탐지되면 화염의 강도와 확산 속도가 최대치에 이르고 비산 불씨와 돌풍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즉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철수하고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이 전문가는 말했다.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정보를 단순한 데이터로만 남겨두는 것은 직무 유기"라며 "앞으로는 관측에 그치지 않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분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