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무법천지가 된 건 2017년경 시아누크빌 등지에 중국 자본이 유입되고, 범죄 조직들도 함께 찾아들면서부터다.
캄보디아 당국의 느슨한 공권력을 틈타 불법 도박 업체부터 자리를 잡았다.
캄보디아 정부가 뒤늦게 도박 업체들을 단속하자, 중국계 조직들은 각종 온라인 사기로 눈을 돌렸고, 납치와 감금 범죄를 자행하는 범죄 단지를 형성했다.
중국인들까지 피해를 보자, 중국 당국이 캄보디아와 공조해 코로나 전까지 적어도 1,500여 명의 범죄 용의자를 송환했고, 지난해에도 수 차례 단속이 이뤄지긴 했다.
하지만 단속이 이뤄져도 그때뿐, 실제로 문을 닫은 곳이 극히 드물어 캄보디아 집권층과의 결탁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단속이 이뤄지면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를 떠났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범죄 단지로 복귀할 수도 있어서, 범죄 조직을 뿌리 뽑기는 어려워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