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구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재건축·재개발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현재 송파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이다. 민선 8기 신속 추진을 목표로 ‘잠실5단지’, ‘올림픽 3대장’ 등 총 41개 재건축·재개발단지를 구 차원에서 적극 개입해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세금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도 또한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을 위한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준비했다. 지난 2023년부터 구는 복잡한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매년 세무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까지는 세금 전반을 다루었지만, 올해는 시의적절하게 ‘재건축·재개발’을 주제로 잡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설명회 개최에 앞서 4백 명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주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의 저자이자 유명 유튜버인 안수남 세무사(세무법인 다솔)가 강사로 나서, 개발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핵심적인 세금 이슈를 설명한다.
특히,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상황별 절세법 등 맞춤형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꿀팁’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복잡한 세금 문제로 조합원들의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다각화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