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신의 모습을 AI 캐릭터로 형상화한 게임을 체험하는 이재명 대통령.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문화 산업 육성을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국내 주요 게임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그동안 정부가 게임을 중독으로 규정해 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다며, 정책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 산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노동 시간의 탄력적 운용 필요성을 건의했는데, 이 대통령은 사업자와 노동자 양측 의견을 반영한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출 활성화 역시 게임 산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처럼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선 게임 수출이 진정한 수출"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