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공개했다.
북한 매체는 이 무기를 "최강의 핵전략무기체계"라고 강조하며 선전했다.
열병식은 10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고,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주관했다.
중국 리창 총리, 러시아 메드베데프 부의장,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등 외빈도 참석했다.
'화성-20형'은 고체연료 엔진을 탑재한 신형 ICBM으로, 탄소섬유 복합재가 적용됐다고 전해진다.
이 미사일은 다탄두(MIRV) 가능성이 있는 탄두부를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시험발사는 없었고, 실전 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기술 이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열병식은 군사적 과시뿐 아니라 외교적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이번 열병식을 통해 핵과 미사일 개발의 진전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