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소 A매치라면 경기 시작 2, 3시간 전부터 관중 물결로 붐벼야 할 경기장 앞이 한산하기만 하다.
킥오프를 코 앞에 두고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6만이 넘게 들어차는 경기장엔 고작 2만 2천여 명의 관중만이 찾았다.
137경기를 넘어서며 A매치 최다 출전 선수가 된 손흥민의 대기록 기념행사도 썰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 8명이나 변화를 준 가운데 백스리 전술 실험은 계속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발했지만, 대표팀은 전반 15분 만에 행운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이명재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냈고, 엄지성이 놓치지 않고 자신의 A매치 통산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했다.
선제골 이후 집중력이 떨어진 대표팀은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나왔지만 김승규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