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상징으로 강조했던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
중국이 이곳을 포함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중국의 조직이나 개인과 거래를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해사와 조선업 등을 겨냥해 조사를 진행 중인데,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이 이 조사를 도왔다는 이유를 댔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상대 국가 선박에 대해 입항 수수료 부과를 시작하며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이 중국의 조선, 해운 산업을 견제하자, 중국은 미국의 조선업 부흥 계획을 돕는 한국 업체를 겨냥하고 나선 것.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한국 조선업을 향해 "줄을 잘못 서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을 눈여겨 보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는 한국 등에서 만든 배가 미군 작전에 쓰일 경우, 곤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