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한 공격성 글을 또다시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사지 않는 건 경제적 적대 행위라며 식용유 등 일부 교역을 단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썼다.
현지 시각 14일 오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뜬금없다면서도, 전날 미·중 고위 실무급 간에 대화가 있었고, 한국에서 미·중 정상이 만날 수 있다는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의 발언과는 다른 분위기의 글.
오락가락하는 관세 관련 발언에 금융 시장도 흔들렸다.
뉴욕 주식시장의 경우 장 초반,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의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를 시작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빠지기도 했다.
컨테이너 선박 한 척에 최대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더 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중 간 긴장 고조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결국 다우 지수만 소폭 상승했을 뿐 다른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결국 합의에 이를 거라는 전망 속에서도 금융 시장의 하루하루 모습은 불확실성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