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4∼26일 창경궁에서 전통 명절인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한 궁궐 일상 모습 재현 및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중양절은 음력 9월 9일을 가리키는 날.
옛사람들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가을에 국화차를 마시며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신하들을 위한 연회를 열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중양절과 관련한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체험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고등학생 및 성인부로 나눠 진행한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내전(內殿·왕비가 거처하던 공간)의 중심 건물이었던 통명전 일대에서는 왕가의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을 볼 수 있다.
24∼26일 양화당과 영춘헌 일원에서는 국화차를 맛보는 다례 체험, 국화 모양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