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립서울현충원의 임시정부 요인 묘역.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의 묘를 비롯해, 묘 곳곳에 놓인 형형색색 꽃은 모두 플라스틱 조화다.
서울 현충원이 구매하는 조화 10개 가운데 9개는 플라스틱 제품.
이 때문에 서울 현충원에서만 매년 100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조화가 나온다.
전국 국립묘지로 넓혀 보면 2020년 이후 최근까지 천 톤 넘는 플라스틱 폐조화가 쏟아졌다.
플라스틱 폐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통상 매립이나 소각 처리되는데, 이 과정에서 토양을 오염시키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늘린다.
야외에 3개월 이상 방치된 플라스틱 조화는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을 뿜어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배출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원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