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프로야구 롯데의 가을 야구 진출 결국 좌절
  • 김민석
  • 등록 2025-09-29 11:27:55

기사수정
  • 롯데는 벼랑 끝에서 기적을 바랬지만 두산에 완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롯데는 1회 말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맞고 먼저 한 점을 내줬다.


시속 150km 중후반에 이르는 강속구를 앞세운 곽빈에 눌리던 롯데는, 5회 초 두산 유격수 안재석의 야수 선택으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전민재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5회 말 김민석과 안재석이 연속 2루타를 친 두산이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6회 말 두산의 무사 1, 2루 상황에서는 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롯데 3루수 박찬형이 양석환의 번트 타구를 잡다 놓쳤는데, 고의로 놓쳤다는 판정이 내려져 양석환만 아웃되고 주자는 복귀했다.

1사 1, 2루가 이어졌고 대타 양의지의 적시타가 나왔다.

7회 레이예스가 한 점 홈런을 치며 두 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8회 말 케이브에게 3타점 3루타를 허용한 롯데는 7대 2로 완패했다.

이 패배로 롯데가 가을야구에 진출할 경우의 수는 없어졌다.

롯데는 안정적으로 3위 이내에 들며 가을야구가 당연해 보였지만, 충격의 12연패를 당하며 올 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발 가라비토를 3이닝 만에 내리는 등 총력전을 펼친 삼성은 키움에 4대 2로 이겼다.

디아즈는 9회 홈런성 타구를 날렸지만 비거리가 조금 모자라 50홈런 고지에 오르지는 못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