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아침을 시작하기 전 간단히 마시는 한 잔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당근, 오렌지, 생강을 함께 갈아 만든 주스가 ‘복부 지방 감량 비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틱톡 계정(@myhealthandbeautyrecipes)에서 소개된 이 음료는 ‘군용 비밀 음료(secret military beverage)’라는 이름으로 퍼졌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당근 3개, 오렌지 2개, 생강 한 조각을 물 300㎖와 함께 갈아 체에 걸러 마시면 된다.
영상 속에서는 당근의 풍부한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오렌지의 비타민 C, 생강의 신진대사 촉진 효과가 지방 연소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용자들도 “일주일 만에 아랫배가 줄었다”, “잠들기 전에 마셨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후기를 공유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비슷한 음료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꾸준히 소개돼 왔다. 한 레시피 영상은 레몬과 사과, 생강을 물에 끓여 만든 ‘뱃살 다이어트 음료’를 강조하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음료만으로 빠른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체중 관리에는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여전히 기본이라는 것이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음료를 시도할 때는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