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2024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및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탈수급률 ▲자활사례관리 체계화 ▲외부기관 후원 연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7회 연속 우수 및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자활지원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복지부는 자활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2년 주기로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평가하고 있으며, 자활 성공률, 교육성과, 사례관리 고도화, 후원 및 창업지원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소·방역·배송·편의점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과 CU은평갈현점 등 6개 자활기업 지원, 취업 연계, 창업지원 등 종합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은평구청과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에서 노력한 종사자, 그리고 꾸준히 자립을 위해 도전한 참여자 모두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디딤돌이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