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서 접수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 등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에 대한 2026. 1. 1. 기준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개별 주택 및 공동 주택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이면 열람 및 의견서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의 열람은 동구청 세무1과 및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정부 당시 집행 내역이 투명하지 않다며 민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됐던 대통령실 특활비, 지난 2차 추경에서 41억여 원이 부활했다.
대통령실은 어제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특활비 등 주요 운영 경비에 대한 집행 정보를 공개했다.
역대 정부 최초다.
특활비는 6월~8월 사이 4억 6,422만 원이 사용됐는데, 외교·안보·정책 네트워크 구축 관리 등에 1억 5,802만 원이, 민심·여론 청취 등에 9,845만 원 등이 사용됐다.
같은 기간 업무추진비는 9억 7,838만 원, 특정업무경비는 1,914만 원이 집행됐다.
특활비는 그동안 깜깜이 비용으로 불리며 여러 의혹이 제기돼 왔는데, 지난 6월 대법원은 대통령실 특활비는 공개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시민단체 등이 윤 정부를 상대로 특활비를 공개하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실은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세금을 올바르게 집행하고 있다는 걸 밝히기 위해 공개했다"며 "알권리를 확대하는 중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은 국가안전보장 등 고도의 기밀을 다루는 업무 특수성을 고려해 일부는 비공개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