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파리섬.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마을 안쪽까지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
섬 면적의 10%가 이미 바닷물에 잠겼고, 2050년엔 소멸될 거란 우려까지 제기됐다.
결국 파리섬 주민들은 세계 1위 시멘트 회사를 상대로 2022년 기후소송에 나섰다.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스위스 법원에서 첫 심리가 열렸다.
기후 소송에서 승소하기란 아직은 쉽지 않다.
페루의 한 농부도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마을이 잠길 수 있다며 독일 에너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결국 10년 만에 패소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은 마침내 국제 사회를 움직였다.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의무가 있고, 이를 위반하면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국제사법재판소가 밝힌 것이다.
지난해까지 기후 소송은 약 60개 나라에서 3천 건 가까이 제기됐으며, 앞으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제계의 탄소 감축 노력은 피할 수 없는 책무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