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킹은 지난달 14일 시작됐다.
악성코드로 온라인 결제 서버를 뚫었고, 해커들은 야금야금 고객 개인정보를 빼갔다.
롯데카드가 서버를 점검한 27일까지 계속됐다.
확인된 피해 고객은 롯데카드 회원의 30%인 297만여 명.
주민등록번호, 고객별 고유번호, 가상결제코드 등이 빠져 나갔다.
지난 4월 SK텔레콤 해킹과 비교하면, 피해 인원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유출 데이터는 20배였다.
개인정보가 집적되는 금융사가 특히 위험한 이유다.
실물 카드를 기준으로 앞면의 카드번호 16자리와 유효기간, 뒷면의 3자리, CVC 번호에다 비밀번호 앞 2자리까지 유출됐기 때문.
실물 카드가 없어 일반적인 결제는 불가능하지만, 전화로 번호를 불러주는 식의 '특수결제'는 가능하다.
롯데카드 고객이라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렇게 하면 좋다.
먼저, 홈페이지나 앱 등을 통해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정보가 유출됐다면 비밀번호 변경과 해외거래 차단은 꼭 해야 한다.
부정결제 여지가 있는 28만 명에 포함됐단 문자를 받았다면, 카드 재발급이나 해지를 고려하는 게 좋다.
롯데카드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부정결제는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