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개소 후 처음으로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연합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음악창작소는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0일(토) 오후 5시 공간더이음(신정동 134-4)에서 ‘2025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는 울산·경남·경북·제주음악창작소가 협력해 선보이는 연합 공연으로, 각 지역의 대표 인디밴드들이 만나 공연을 펼치며 서로‘안아’주고 소통·교류하는 장이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 off)’와 ‘담담’, 경남의 ‘인환’과 ‘수노’, 경북의 ‘GR2N!’과 ‘베어로즈’, 울산의 ‘길기판’과 ‘빈세진’ 등 4개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https://artscenter.junggu.ulsan.kr/07_Menu/01.do) 또는 울산음악창작소 사회관계망서비스(www.instagram.com/ulsanmusic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음악창작소는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길기판’, ‘빈세진’, ‘강태우’, ‘멜팅사운드’ 등 지역 음악인들이 충남·충북·대전·세종음악창작소의 기획 공연과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미경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다양한 지역의 음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이 교류·연합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