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어제(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넘으며 2m 36을 성공한 뉴질랜드 해미시 커에 이어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