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 공군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폭발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예비군 6명과 교관 1명으로, 모두 경상이며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
해당 뇌관은 길이 6cm, 직경 6.5mm로, 사고 원인은 현재 감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같은 날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는 모의탄이 터져 장병 10명이 다쳤고, 그중 2명은 중상이다.
사고 모의탄은 전기 점화 방식으로 작동되며, 한꺼번에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
군사경찰이 정확한 폭발 원인과 작동 오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유용원 국회의원은 이 탄이 고온·습기 등의 환경에 의해 오작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에도 이상 폭발 위험성으로 사용 중지가 검토된 적이 있는 탄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상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철저한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정부는 부상 장병 치료와 가족 지원에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