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픽사베이무더위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5~7월엔 1~2명이던 환자가 8월에만 14명 발생했으며, 올해 누적 환자는 19명이다.
이 중 8명이 사망했으며, 치명률은 42.1%로 매우 높다.
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급성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감염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도 나타난다.
사망자는 모두 간질환, 당뇨, 암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었다.
질병청은 어패류 생식 자제, 저온 보관, 고온 조리, 조리 도구 소독 등을 강조하며 예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