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화의 바다로 향하는 부산의 30번째 가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 뉴스21일간
  • 등록 2025-09-16 12:47:28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며, 이후 열흘간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 행사는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기간장소: 2025. 9. 17.(수)~ 9. 26.(금) /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 

   - 상영관(7개 극장 31개 스크린) : 영화의전당, 씨지브이(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동서대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 규    모: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 

  ❖ 주요행사: 개·폐막식,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스페셜 토크, 액터스 하우스 등 

  ❖ 주최·주관: (사)부산국제영화제



□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되며, 30회를 맞아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작품과 빛나는 게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 대비 총 17편이 증가했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90편이다.

 ○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계 영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들과 세계적인 거장 감독 및 아시아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 올해 30회를 맞이한 영화제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하여 글로벌 경쟁영화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되어 세계영화계에 신선한 화제를 던질 예정이다. 

 ○ 특히 부산 어워드(Busan Award)가 새롭게 마련되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의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시상한다.

 ○ 수상자에게는 세계적 거장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디자인한 트로피가 수여되어 영화제의 상징성과 권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영화제의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화제작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되었으며, 폐막작은 별도의 선정 없이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 특히, 관객 친화적 영화제를 지향하며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운영을 확대하고, 오픈시네마,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스페셜 토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커뮤니티비프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남포동 비프광장,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동네방네비프’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바람길’이라는 키워드로 부산시 전역 15곳에서 만날 수 있다.


□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2025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아시아 영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대표적 마켓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 올해는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기조로 한층 더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혁신기술과 영화·콘텐츠산업 연계 플랫폼 ‘이노아시아(InnoAsia)’ ▲아시아 협력의 지식·정보 기반을 마련하는 리더십 플랫폼 ‘디 에이(The A)’ ▲다큐멘터리 분야 공동제작과 배급 집중 지원을 위한 공동제작의 플랫폼 ‘독스퀘어(Doc Square)’ ▲국제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ACF(Asian Cinema Fund) 공동제작지원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