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유정화 변호사가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 성형외과 방문 의혹에 대해 “수액 치료일 뿐”이라며 성형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유 변호사는 15일 입장문에서 “그 밤에 성형이라니, 요즘은 성형외과도 수액치료가 일반적”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는 “보수 정치권이 김 여사를 ‘화살받이 인형’처럼 이용하고 있다”며 내부 인사들의 책임 전가를 정면 비판했다.
앞서 서정욱 변호사는 “김 여사가 계엄을 알았다면 성형병원에 안 갔을 것”이라고 말해 병원 방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성형 여부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또 “김 여사의 판단력이 높아 계엄을 알았다면 윤 전 대통령을 말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 여사가 병원에 안 갔으면 계엄도 없었을 것”이라며 비꼬는 반응을 내놨다.
이에 유 변호사는 “서 변호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라며 “김 여사를 권력 1위로 묘사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비열한 행태”라고 맞받았다. 그는 보수 진영 내부 인사들을 향해 “스스로 떠나라”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