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25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했다.
폐업 이유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건물의 퇴거 통보 때문이었다.
그는 건물 계약 당시 공무원의 안내로 문제가 없다고 믿고 계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이 관리권을 가져가며 퇴거가 통보됐다.
퇴거 통보와 함께 5억 원의 보증금과 시설비 등 총 15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회원 환불금을 마련하기 위해 본인 차량까지 처분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
양치승은 “그 돈으로 차를 샀기에 내 것이 아니다”라며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다.
헬스장을 철거하는 장면과 눈물을 참는 모습은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됐다.
그는 “늙어 죽을 때까지 운영할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일로 행정적 부실과 임차인의 피해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