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사진=픽사베이
환경단체 조사 결과 전국 요식업소의 절반 가까운 곳에서 여전히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민 350여 명과 함께 전국 2,353곳의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8.3%에서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또 일회용 비닐식탁보를 사용하는 업소는 전체의 6.5%, 일회용 나무젓가락 4.6%, 일회용 접시는 3.1%로 집계됐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 같은 휴게음식점의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률이 17.4%, 일회용 빨대 및 젓는 막대 사용률은 75%로 분석돼, 다른 업종에 비해 일회용품 사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지난 2023년 종이컵과 비닐봉지, 플라스틱 빨대 규제를 철회하거나 유보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다시 늘고 있다며, "플라스틱 생산감축과 일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한 강력한 규제를 즉시 시행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순환경제 정책까지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