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미·중 고위 관료들의 잇단 접촉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회담 시점은 11월 초 APEC 정상회의 전후가 유력하다.
최근 양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간 통화 등 외교·군사 채널이 활발히 가동 중이다.
이번 고위급 접촉은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 단계로 해석된다.
회담 핵심 의제는 오는 11월까지 유예된 '관세 문제'가 될 전망이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규제를 무기로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
희소금속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민감하게 여기는 사안이다.
미국은 대만에 무기 공급을 지속하고 있고, 이는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
남중국해 해상 안보도 이번 회담에서 주요한 논의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이 미·중 간 무역 및 안보 갈등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