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마치 상암벌을 방불케 하듯 한국 원정 팬들의 물결이 경기장 앞을 뒤덮었다.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대표팀은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과 이재성의 환상 호흡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8분, 이재성의 침투패스를 손흥민이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미국의 골망을 갈랐다.
추가 골은 하나의 작품 그 자체였다.
또다시 이재성과 2대 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단숨에 수비벽을 무너뜨린 손흥민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투혼의 패스로 이동경의 추가 골까지 도왔다.
대표팀은 미국을 2대 0으로 꺾고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챙겼다.
이재성 역시 이제 손흥민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백스리 수비의 안정감을 확인하고 기분좋은 승리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홍명보호.
확 달라진 경기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충전한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미국 원정 두 번째 경기를 위해 내슈빌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