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목격하고, 박 의원은 직접 두 차례 불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뒤돌아보지 않았고, 북측 경호원들이 박 의원을 막아섰다.
박 의원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봤지만, 역시 외면당했다고 말했다.
반면 우원식 의장은 김정은과 악수를 나누며 "반갑다. 7년 만에 본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 만남을 ‘말 몇 마디에 불과했다’며 평가 절하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짧은 인사라도 남북 간 메시지를 전달한 성공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시도도 북한 측에 긍정적으로 인식됐을 것이라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접촉 자체가 향후 남북 대화 재개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전승절 행사에서의 작은 제스처들이 외교적으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