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재)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5 강원 아트(ART)박스 공연단」의 세 번째 공연인, 그림자 인형극 「이야기 쏙! 이야기야!」 를 오는 9월 6일(토) 오후 1시와 4시, 고성군 문화의 집 3층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단 별 비612가 준비한 작품으로, ‘빛과 어둠, 그림과 인형,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그림자극이다. 배우의 몸짓으로 만들어낸 그림자, 인형과 무대의 조화, 전통 악기의 선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야기 쏙! 이야기야!」는 짚신 장수·우산 장수·포수가 거인의 뱃속에서 탈출 하기 위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친숙한 이야기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공연장 내 사진 촬영 구역과 함께 온라인 참여 행사인 ‘우리 아이들의 그림자극 이야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공연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며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선착순 입장으로 이뤄지며, 문의는 고성군 문화예술팀(☎ 033-680-431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