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속초시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4일 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단지 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근로 중 의사소통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난해 개설됐다.
지역학습관으로 운영됐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일반학습관으로 지정받아 거점 운영기관인 강원대학교로부터 강사료와 사무용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근로가 끝난 후 수업을 듣는 데 어려움이 없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돼 중도 포기자가 많이 없었다.
수료자는 0∼1단계(월, 목) 12명과 2단계(수, 금) 8명으로 총 20명이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한 부분이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5단계까지 수료하면 체류자격 및 국적취득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속초해양산업단지 한국어 교육프로그램도 속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부터 많은 학습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산업단지는 앞으로 5단계까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외국인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속초시 내 외국인 근로자들도 신청 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