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을 많이 도왔기 때문에 반드시 언급됐어야 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도 자신의 SNS에 미국이 중국에 제공한 막대한 지원과 '피'에 대해 시 주석이 과연 언급할까라고 적기도 했다.
열병식 자체에 대해선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왜 열병식을 하는지 이유를 알고 있다며 자신이 보기를 바랐을 것이고,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북·중·러 공조가 한층 강화될 거란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
'반미 모의'를 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던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 모두와 관계가 좋다면서 특유의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더니 펜타닐 원료 제조 혐의로 중국의 화학 업체를 즉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북·중·러 정상들과 친분을 과시했지만, 결과는 이들의 반미, 반서방 결속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