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노바디'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영화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와, 옥택연과 기무라 타쿠야가 만난 '그랑 메종 파리'도 관객맞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