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준공 현장을 찾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 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 토대도 취약하던 낙원군이 발전 전망이 좋은 군으로 됐다”며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18~28일) 기간 중 공개된 첫 경제 분야 활동이다.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는 지난 2월 14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7월 중간 점검을 거쳐 190여 일 만에 완공됐다. 김 총비서는 “우리 당의 지방 발전 정책을 절대적인 충실성과 헌신적 투쟁으로 받들어나가는 군대의 높은 사상적 각오와 분발심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