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광주첨단과학 국가산업단지에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가 들어섰다.
개발지원센터는 연면적 약 6천㎡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임상연구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백여 종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원센터의 운영과 관리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