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상대의 속공도, 맹렬한 스파이크도 이다현의 철옹성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지난 시즌 세트당 평균 블로킹 0.84개로 1위를 차지하며 리그 베스트7에도 오른 이다현은 롤모델 양효진을 잇는 차세대 '블로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6년 만에 정상급 선수가 되고 얻게 된 첫 FA 기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이다현은 자만은커녕 마치 배구를 처음 배우던 시절로 돌아간 듯 스윙과 스텝 등 기본기를 다듬는 중이다.
미들블로커인 이다현이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에서 이색 훈련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 모든 기본기를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스승은 같은 미들 블로커 출신인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감독.
일본 배구 명장의 지도에 푹 빠진 이다현은 고된 훈련 속 매일 새로운 배움을 쌓고 있다.
요시하라표 디테일을 더해 올 시즌 더 노련한 '블로퀸'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는 이다현은 철쭉빛 물결 앞에서 재미있는 배구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