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우리 특사단을 맞이한다.
특사단장인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지난 정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회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우리 특사단은 지난 24일 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중국을 찾았다.
친서를 건네받은 왕이 외교부장은 "국제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무역 보호주의에 공동으로 반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자오러지 위원장이 언급한 것과 같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는' 한중 관계를 거론하며, '한국이 전략적 자주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의 안보·경제 전략에 너무 밀착하지 말라는 요구다.
중국 언론들은 그러면서도,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특사단을 파견한 데 대해 한국이 '선의를 표명'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중국 내에서는 한중 관계가 본격적인 개선 국면에 들어설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사단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참석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