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베이징에 사는 쉬 씨, 최근 광둥행 항공권을 예매한 뒤 공항 직원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항공편이 지연됐으니 변경하라는 것이었다.
쉬 씨는 안내에 따라 고객 센터 사이트에 접속해 신분증 정보, 은행 계좌번호 등을 입력했다.
그랬더니 통장에 들어있던 한화 500여만 원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다.
또 다른 피해자 탄 씨는 공항에 가는 길에 보험에 문제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았다.
탄 씨는 사기범이 설치하라는 앱을 내려받았다.
사기범이 탄 씨 휴대전화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앱이었다.
다행히 경찰의 사전 경보 시스템에 포착돼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통장 잔액을 모두 날릴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경찰은 항공권 환불이나 변경은 반드시 항공권을 구입한 곳에서 진행하고 모르는 전화나 앱 설치 요청엔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