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은평구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부터 주방에서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케이(K)급 소화기와 조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투척용 소화기를 관내 음식점 242곳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은 화구와 기름사용 등으로 화재위험이 높고 밀집된 상권에서 화재가 발생될 경우 연쇄 피해 가능성이 큰 편으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케이(K)급 소화기 의무 설치 대상이다.
케이(K)급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고온의 식용유로 인한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다. 이 소화기는 기름 위에 비누처럼 형성되는 막을 만들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어 주방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다.
구는 소규모 영세음식점 중 화구와 기름 사용이 많은 화재취약업소와 전통시장과 주상복합건물 입점 업소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영업주에게 케이(K)급 소화기 사용법과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도 함께 교육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케이(K)급 소화기 보급 사업을 통해 음식점들이 기름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음식점 업주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