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8월 29일까지 2025 '더 행복한 성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 실현을 위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모집할 수 있도록 ‘더 행복한 성동을 위한 구정 업무 전반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 일상행복 ▲ 도시행복 ▲ 민생행복 등 3개 분야는 물론, 성동구민의 행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8월 29일까지이며 성동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방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제안 검토 후 각 부서에서 실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실무 심의회, 제안 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안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9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중 8건의 우수 제안을 채택하여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당근을 활용한 구정 홍보' 안건은 생활권 주민과 실생활에 유익한 구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 주제가 일상 속 행복 실현과 연관된 만큼 정책 수요자인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분석하여 생활 체감도 높은 행복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