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일 낮인데도, 영화관 앞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천 원 영화표가 나오는 날, 7천 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6천 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진 덕분.
정부가 푼 할인 쿠폰 450만 장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천 원 영화표가 나온 당일 전국 영화관 관객 수는 86만여 명, 직전 주말 관객 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코로나19 이후 '문화가 있는 날' 최다 관객 기록도 갈아치웠다.
그러나 할인 쿠폰 같은 지원책은 임시방편일 뿐, OTT가 가져온 관람 환경 변화에 대응할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올해 상반기 영화관 관객 수는 약 4천 2백만 명, 세계 중심에 선 우리 영화 산업이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