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요계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신곡과 콘서트를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노래는 코요태의 대표곡 '순정' 등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 씨의 참여로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또,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아이브'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각각 컴백이 임박했다.
그 중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6월 이후 2년 만의 정규 앨범인 데다 지난 6장의 앨범이 모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를 했던 만큼 또 한 번 정상을 차지할지 주목되고 있다.
아이브 역시 이번 주 일본에서 선보인 새 앨범이 현지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해 국내 컴백에 대한 기대도 더욱 높아진 상태다.
아울러 이달에는 실물 CD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한 임영웅 씨의 정규 2집과, '아모르 파티'로 사랑받은 김연자 씨 등 대형 트로트 가수들의 앨범도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