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협상 타결의 핵심으로 정부는 '마스가 프로젝트', 한미 조선업 협력 계획을 꼽았다.
사실상 붕괴된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겠다는 건 일본도, 유럽연합도 엄두를 못 낸 우리만의 '새로운' 제안이었다.
한국이 제안한 조선업 투자 펀드 규모는 1,500억 달러.
미국 내 조선소 건설과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 선박 건조, 유지 보수, 기술 이전까지 지원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 조선업을 높이 평가하며, 최대한 빨리 미국 내 선박 건조가 이뤄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내 기업들에게도 나쁠 것 없는 '윈-윈'이란 평가다.
관건은 투자 방식.
워낙 거액이라 기업 부담이 큰데,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도 1분기에 19억 원의 손실을 냈다.
정부는 대출, 보증 등 공적 금융 지원으로 기업 투자를 뒷받침할 예정인데, 보증이 클수록 기업 부담이 줄어든다.
한편, 정부는 미국이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반도체와 의약품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불리하지 않은 최혜국 대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