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평소 건조한 네이멍구 지역에 최근 나흘간 한 해 강수량의 60%가 쏟아졌다.
강한 대류 현상이 지속되면서 중국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며칠째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허베이성 롼허강에선 올해 중국의 주요 하천 가운데 처음으로 홍수가 발생했다.
롼허강과 이어진 작은 하천들도 보행로가 잠길 정도로 수위가 올라갔고, 산사태가 일어나 십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주택가도 흙탕물에 잠겼다.
베이징 북부엔 하루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빗물이 만든 급류에 차량들이 둥둥 떠내려가고, 4천 명 넘는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
중국 북부를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에 이어, 8호 태풍 꼬마이의 영향으로 이달 말까지 중국 남부 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