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통신은 "조로(북러) 두 나라 인민들의 관심 속에 조로 소년 친선야영이 시작되였다"며 "이채로운 불꽃놀이가 펼쳐져 송도원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학생소년 취주악대와 소고대의 례식(예식)에 이어 야영생들의 분렬 행진이 있었다"고 전했다.
입소식에는 김성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간부) 등이 참석했다.
북러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계기로 어느 때보다 밀착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러시아 학생 250여명이 송도원 야영소에서 여름방학을 보냈다.
강원도 원산에 있는 송도원 야영소는 친북 국가 청소년들에게 북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목적으로 1960년 8월 '중앙소년단야영소'란 이름으로 개장했다.
면적 30만㎡의 야영소 내에 있는 국제친선소년회관은 1천200석의 극장과 전자오락·음악·미술·태권도·탁구·도서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이달 1일 개장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도 멀지 않은 만큼, 러시아 참가자들이 추후 해변을 들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