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 상우고등학교(교장 김영애)는 진로 특색 [학교 생태환경 조성] 활동 학생들과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가 함께 가꾸고 있는 스쿨팜의 수확물 허브를 활용하여 직접 만든 생태 허브 비누와 로즈메리 식초를 혜성지역아동센터와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봄에 모종을 심고 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번갈아 가며 매일 물을 주며 허브를 키운 보람의 결실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상우고등학교는 2025학년부터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와 연계한 스쿨팜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생태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환경 교육으로서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 생태환경은 생태 감수성을 지닌 미래지향적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의미가 있다.
친환경 나눔과 관련하여 김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식물 재배부터 수확, 제품 제작, 포장, 기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생명의 가치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선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식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스쿨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 임원들은“스쿨팜 운영을 통해 학생들과 학교 생태환경을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 재배한 상추를 급식실에 기부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했다. 이번엔 허브 수확물로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다.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심고 가꿔 연말에 김치 나눔을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우고등학교는 학생이 주도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 양성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