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태백시축산물백화점(대표 송민주)은 지난15일 초복을 맞아 삼수동 주민센터에 삼계탕 100마리(약 1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송민주 대표는 “삼수동 취약계층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태백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