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속초시속초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과 도시락 배달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등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가족지원과 아동급식 담당자와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이 합동으로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위생관리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올바른 관리요령과 법적 기준에 따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 579명에게 급식카드와 도시락을 제공해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급식카드는 1식 기준 9,500원, 1일 최대 20,000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동급식은 아동들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