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1일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윤성) 주관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핸드페인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