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5 구리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도자료 상세보기 - 제목, 담당부서, 담당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내용 정보 제공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5 구리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작성일 :2025.11.04 10:37:49 조회 :  7담당부서구리시청소년재단담당자이경주파일hwp 문서 1104 구리시청소년수련관,「2025 구리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hwp  미리보기jpg 문서 1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방신실의 추격에 당황한 김민주는 16번홀에서 어이없는 퍼팅 실수를 저지르며 버디 기회가 보기로 기록됐다.
기회를 잡은 방신실은 17번홀 아이언 샷을 핀 바로 옆에 갖다 붙이며 버디를 낚아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방신실은 김민주를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해 시즌 2승을 챙겼다.
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선 이소미와 최혜진이 공동 14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3위였던 이소미는 파3 5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크게 흔들리더니 우승권에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