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픽사베이 북한이 러시아와의 밀착으로 소원해진 중국에 관계를 회복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 연회에 참석해 급을 높였고, 지난해 조약 체결 관련 기사도 노동신문에 게재했다.
통일부는 "미묘한 변화",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