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인천광역시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 방류와 관련해 인천 강화도 해역은 현재까지 방사능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강화군 주문도와 교동대교 남쪽, 서검도 북쪽 등 3군데 해역의 바닷물을 채수해 방사능 항목을 분석한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오늘(7/8) 밝혔다.
조사 결과 모든 지점에서 삼중수소와 세슘이 최소검출가능농도(MDA) 미만 수준이어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강화군 해역 바닷물을 계속 검사할 계획이며, 정부에 이동형 방사선 감시 장비를 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서해 환경 모니터링 특별팀’ 구성을 건의했다.